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1945년 개교 이래 지난 80년간 대한민국 해양산업을 선도하며,
조선·해양·해운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 그리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해왔습니다.
이러한 역사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은 이제 지역의 혁신과 국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주체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의 2D 전략(Digitalization, Decarbonization)에
발맞춰, 자율운항선박·친환경선박 등 첨단 해양 모빌리티의 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운항기술, 친환경 연료 기술 등 신기술의
융합이 필수적인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해양산업 전반의 전환 전략과 지속적인 인재 확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우리 사업단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해양모빌리티·미래해양소부장·
해양밸류체인 분야의 Open UIC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 사회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산학연 혁신 모델을 정립하고,
부산의 산업 구조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RISE 사업은 단순한 교육사업을 넘어, 지역이 주도하고 대학이 함께 혁신하는 새로운 성장 전략입니다.
저희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은 그 중심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발전과
해양 산업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E사업단장
